인스타 팔로워 구매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년…여성에게 일터는 여전히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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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꽃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3-09-06 18: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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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구매 지난해 9월14일 서울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서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스토킹을 당하다 숨진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사건 1년이 돼 가는 지금도 여성 직장인에게 ‘안전한 일터’는 요원하다. 정부가 직장 내 성범죄에 여전히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한다는 비판도 나온다.노동법률단체 직장갑질119는 4일 서울 중구 신당역 앞에서 ‘신당역 살인사건 사건 1년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어 “사건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여성 노동자를 보호해주...- 이전글유튜브 구독자 늘리기 경기도, 개 번식장에서 ‘학대동물’ 140여마리 구출 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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