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사설] 간토 학살엔 한마디 못하고 윤미향 ‘친북몰이’만 열 올리는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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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꽃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3-09-07 06: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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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간토대지진 학살 조선인 추모식’에 참석한 무소속 윤미향 의원에 대해 정부·여당이 십자포화를 퍼붓고 있다. 국민의힘은 5일 “반국가단체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그들의 한국 정부 비방을 묵인하고 동조하는 행위, 그것이 반국가 반대한민국 행위가 아니면 무엇인가”라며 윤 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요구했다. 국회 윤리위 제소 후 공세 고삐를 바짝 죈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도 전날 “자유민주주의 국체를 흔들고 파괴하려는 반국가 행위”라며 윤 의원을 겨냥했다. 검찰...- 이전글스레드 좋아요 결혼한 여성들의 페미니즘 ‘부너미’…20년 맞은 ‘서울시 성평등상’ 최우수상 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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