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좋아요 구매 김정은·푸틴 만난 보스토치니, 러시아의 ‘과시’와 북한의 ‘야망’이 겹치는 곳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주꽃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3-09-17 08:30본문
인스타 좋아요 구매 - 인스타 좋아요 구매
인스타 좋아요 구매 북·러 정상회담이 열린 보스토치니 우주기지는 ‘우주강국 러시아’를 상징하는 장소로 애국심 고취에 활용돼 왔다. 러시아 입장에선 우주탐사 능력을 과시하고, 북한으로선 정찰위성 기술을 획득이란 야망을 실현할 수 있는 장소인 셈이다.러시아어로 동쪽을 의미하는 ‘보스토치니’ 우주기지는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6000㎞,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북쪽으로 1500㎞ 떨어진 아무르주 치올콥스키시 인근에 있다. 러시아 내 6개의 우주기지 가운데 하나로 소련의 첫 우주기...- 이전글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국힘, 북·러 회담에 “사실상 ‘무기거래’ 위해 성사···국제적 빌런들의 불법공조” 23.09.17
- 다음글탑퀄 탑퀄 탑퀄 23.09.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