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독일 베를린의 랜드마크인 브란덴부르크문의 기둥들에 17일(현지시간) 주황색 스프레이가 뿌려져 있다. 독일 기후활동단체 ‘마지막 세대’ 활동가들은 이날 시작된 ‘기후 주간’을 맞아 자신들이 기둥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문 앞에 페인트를 쏟아부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늦어도 2030년까지는 석유, 천연가스, 석탄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면서 “그 전까지 우리는 시위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