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구매 서울시가 창의적·혁신적 디자인의 건축물에 용적률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는 도시계획 방침에 따라 2곳을 시범사업지로 추가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종로구 효제동과 마포구 망원동의 건축물 디자인안이 각각 선정됐다.서울시는 지난 4~5월 창의·혁신디자인 시범사업 디자인안을 공모했고 17개 제출작 중 6개를 선정해 지난달 발표했다. 당시 추가 검토가 필요했던 7개 작품을 도시건축디자인혁신위원회가 다시 심사해 그중 2곳을 새로 뽑은 것이다.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기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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