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이완용 친일, 어쩔 수 없었다”는 신원식…야 “국무위원에 부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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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꽃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3-09-23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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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2019년 집회 연설문 속 문 전 대통령 비판하며 ‘이 옹호’ 발언27일 국방위 청문회…민주당, 이념 편향성 등 공세 쏟아낼 듯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사진)의 인사청문회가 오는 27일 열린다. 신 후보자가 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판하며 친일파 이완용을 옹호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군의 정치적 중립성이 근본적으로 훼손될 것”이라며 신 후보자가 국무위원으로서 부적격한 인사라고 비판했다.국회 국방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 후...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뉴욕 방문에 동행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진보 정부가 안보·경제 성적 월등’ 발언을 두고 “굴종적으로 겉으로 보이는 한산한 평화로운 상황이 평화는 아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문재인 정부 때 체결된 9·19 남북 군사합의를 두고는 “비정상적” “문제가 크다”고 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의 안보 성적을 싸잡아 혹평하면서 대북 강경 정책을 재확인했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욕 현지 한국 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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